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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리더스코스메틱은 K리그 개막에 앞서 K리그 챌린지 FC안양과 공식 용품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18일 안양종합운동장 귀빈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는 리더스코스메틱 김기현 마케팅 본부장과 FC안양 임은주 단장을 비롯한 구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FC안양을 이끄는 임은주 단장은 대한민국 여자축구 국가대표 선수로 활약한 바 있다. 선수 생활 이후에는 세계 최초로 월드컵 여성 국제심판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2017년부터는 여성 선수출신으로는 최초로 남자프로축구단 FC안양을 이끄는 단장이 됐다.
리더스코스메틱은 이번 협약식에 대해 "여성과 밀접한 화장품 사업을 운영하는 만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성리더로서 활발히 활동중인 임은주 단장이 이끄는 FC안양에 후원을 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이번 후원을 통해 2018 FC안양 연간회원권 선착순 구매자 4000명을 대상으로 이승기 마스크팩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인솔루션 바세린 모이스처 마스크팩' 등 다양한 제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리더스코스메틱 김기현 마케팅 본부장은 "FC안양, 안양시민들과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후원을 통해 2018년은 전세계 유일한 프로축구의 여성리더인 임은주 단장이 이끄는 FC안양과 리더스코스메틱이 함께 성장하는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 리더스코스메틱이 FC안양과 함께 가는 길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승기, 마스크 팩으로 매끈 촉촉 무결점 피부 비결 공개”
‘집사부일체’ 이승기만의 스킨 케어 비법
‘바세린 마스크’ 화제
- 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 첫 번째 사부 전인권과 함께 하는 리얼 라이프 소개
- 이승기, 겨울철 피부 관리 비법 공개 ⋯ 보습력이 뛰어난 ‘바세린 마스크’로 스킨 케어 마무리
- 바세린 마스크, 건조한 피부에 바세린을 바른 듯 부드럽고 산뜻한 수분 보습 코팅막 선사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 이승기가 평소 피부관리 비법으로 리더스코스메틱 ‘인솔루션 바세린 마스크’를 선보여 화제다.
7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 2회에서는 '청춘 4인방' 이승기, 이상윤, 양세형, 비투비 육성재가 첫 사부 가수 전인권을 만난 모습이 그려졌다. '청춘 4인방'은 대선배 전인권의 남다른 등장에 어려워하는 듯 했으나 함께 식사도 하고 진지한 대화를 나누며 어색한 사이를 풀어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사부 전인권과의 동침을 앞두고 치열한 게임을 하던 이승기와 육성재는 마스크팩을 나눠 쓰며 한결 돈독해진 사이를 과시했다. 이승기는 제대 후 예전같지 않은 피부에 잠들기 전 마스크팩으로 빈틈 없는 피부관리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보습효과가 뛰어난 바세린 성분이 함유된 마스크팩으로 피부 속까지 촉촉한 피부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지켜보던 육성재에게도 마스크팩을 나누어주며 첫 날 하루를 마무리했다.
이승기가 사용한 리더스 코스메틱의 ‘인솔루션 바세린 마스크’는 화상 치료제로 활용될 만큼 강력한 피부 치유력을 지녀 보습의 대명사로 손꼽히는 ‘바세린(Vaseline)’이 함유된 보습 마스크팩으로, 리더스 코스메틱 만의 기술력으로 탄생한 ‘겔’ 제형의 바세린 에센스가 겨울철 실내·외 온도 차로 손상된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어, 산뜻하게 마무리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의료용 거즈로 사용될 만큼 피부 마찰이 적고 촉감이 부드러운 3중 구조 ‘마이크로 셀 시트’가 적용돼 한파 등 외부 환경에 의해 자극 받은 피부에 안심하고 사용 할 수 있다. 이승기가 사용한 리더스‘인솔루션 바세린 마스크’는 롭스·왓슨스·부츠 등 드럭스토어를 비롯해 리더스코스메틱 공식 온라인샵(www.leaderseshop.com)과 면세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